최근 건강 관련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48) 감독이 췌장암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구단은 19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유상철 감독이 팬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밝혔다.
2002 4강신화의 주역들중 한명이셨던 유감독님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으셨다고합니다 ㅠㅠㅠ
수술후 생존률이 2.5퍼 정도밖에 안된다고하네요.. 기적이 있기를..
최근 건강 관련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48) 감독이 췌장암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구단은 19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유상철 감독이 팬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밝혔다.
2002 4강신화의 주역들중 한명이셨던 유감독님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으셨다고합니다 ㅠㅠㅠ
수술후 생존률이 2.5퍼 정도밖에 안된다고하네요.. 기적이 있기를..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