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8 롤드컵, 어쩌면 MSI 부터 시작된 LCK 에 대한 의문점들이 지금 터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감코진들을 찾기보단 팀들끼리 돌려막기 하듯이 해서 밴픽과 운영은 계속 보수적,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해외 리그에 있다가 LCK 에 오는 사람들은 애국심도 있겠지만 LCK 의 위상을 보고 오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위상 마저도 떨어졋구요..
떨어진 리그 위상, 고여버린 밴픽과 운영으로 LCK 에 의문을 가진 선수들이
LCK 의 적은 연봉, 그에 대비되는 해외리그들의 많은 연봉을 보고 LCK 를 떠나자고 확신할 것 같아요..
스토브리그가 끝나야 알겠지만 저는 왠지 LCK 더이상 안볼것같네요 ㅠ
중국 미국이 확실히 투자를 많이 하나봐요
후니 2년 27억도 놀랍고
LPL 중 한 팀이 더샤이를 83억에 사려했다는 말도 있고
클리드도 LPL에서 거액 오퍼 받았다고 하고..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