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일..함 (같이 일하는 다른 사람 귀찮게 해서 조금 귀찮.)
12.5
오랜만에 현생인간들과 같은 주말 휴일이다..
그러나 난 일단 잔다..
부모님이 김장마치고 와서 외식 ㄱ ? 난 ㅇㅋ 동생은 ?? 이랫지만 일단 ㄱ !!
주문하고 한참이 지나도 메뉴가 안나옴 .쫌이따 점원이 오더니 누락된거 같다고 뭐 햇냐고 물어봐서 알려주고 바로 사장 등판 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퇴장..
?.?이런 표정으로 레이저 쏘고 고개 까딱 하니 음료서비스 ㅋㅋ(이거 악질 아니죠?)
뭐 어찌저찌 먹고 집 복귀
끝.!
오늘은 계속 집 (워료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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