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왜냐면 토요일, 일요일 둘 다 오후 3시 넘어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어디 나가기도 애매하고.. 밥먹기도 애매한 시간 BibleThump 그래서 그냥 폰들고 누워있었다
다행히 살아남음
일어나자마자 어그로 끄는 문풍당당한 트수
이상하게 이런 생각은 잠들기 전이나 잠에서 깬 직후에 기가막히게 잘나온다.
그러다 문득 평소에 감옥이나 교도소 가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진 트수
아니 근데 님들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한번 사는거 감옥도 다녀와봐야 인생 살아봤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닐까..?
그리고 주말 저녁 고구마호빵
고구마호빵 + 흰우유? 이거 못막습니다
아 ㅋㅋ 그리고 옆방 가서 구슬슬 굴려서 햄버거 땄음 StinkyGlitch
그리고 오늘 아침.. 지난주 금요일날 배관에 문제가 생겨서 전화하니까 자기 퇴근했으니 문자보내라고 쌩까시던 담당자분..
문자 보내놨더니 읽지도 않았음 ㅋㅋㅋㅋ
월요일 출근시간이 지나도 문자를 안읽으셔서 다시 전화했더니 또 메세지 남겨달라길래 아침부터 킹받음 BibleThump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해서 헌혈을 했답니다~ 트수가 공병은 많이 못주워서.. 피 팔아서.. 도네할게.. BibleThump
아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카톡방에 카톡 하나를 올렸는데요.. 그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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