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는 욕이 있으니 알어서 하시오
엄마가 또 이상한 소리를한다
내가 몰폰을하는게 걸린것같은데 아주그냥 dog소리를 한다
엄마가 나보고 야동을 보냐고 아주 ㅈㄹ을 하는것이다
나는 아니라고하는데 누나는 옆에서 아주그냥 또 ㅈㄹ을 1+1으로
누나: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랬어
ㅇㅈㄹ을 했다
난 진짜 내 거기걸고 아니다
엄마가 그래서 청소년 암심팩을 다시 까르라고 했다
월레 안깔아도 되는데 ㅈㄴ의심가서 까르라는거 같다
아....... 트위치 봐야하는데
청소년 암심팩이란 아주 ㅈ같은것이므로 엄마가 내폰을 ㅈ같이 제어하는 것이다
_초한 
심심한율하 
보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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