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러말즈-Trip(Feat.Hannah)
배낭 메고 여행이나 갈까 머리도 식힐 겸 지금 말야
아무런 계획도 없이 나 혼자 여행이나 다녀오지 뭐
숨 좀 쉬고 싶어서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눈 깜빡한 사이에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해 뜨기 전 까지 딱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잠깐 holup wait 머리는 아파 오는데
어디 잠깐 나를 달래줄 곳으로 여행이나 다녀오려 해
맛있는 거, 멋있는 거 전부 느끼고 노래로 쓸게
바래졌던 나의 기억 속 잠들었던 그 추억 속에
나는 다섯 살 때쯤 일본에서 중학교 때쯤 유럽으로
대학 들어가곤 전 세계를 이제는 가고파 조용한 곳
맛있는 거, 멋있는 거 전부 느끼고 노래로 쓸게
옆에는 yolin, 비행기 표 다른 건 하나도 필요 없어
배낭 메고 여행이나 갈까 머리도 식힐 겸 지금 말야
아무런 계획도 없이 나 혼자 여행이나 다녀오지 뭐
숨 좀 쉬고 싶어서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눈 깜빡한 사이에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해 뜨기 전 까지 딱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umm wait, take me away 나도 떠나고 싶어
나도 느끼고 싶어 그 자유 그 여유 그거 누리고 싶어
여행 떠날래 너가 제일 잘 알잖아 돌아오고 싶지 않을지도 몰라
umm 만나볼래 새로운 사람 새로운 느낌 가보고 싶어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볼래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눈 깜빡한 사이에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해 뜨기 전 까지 딱 돌아올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잠깐이면 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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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트리머분 방송에서 트수짓 하다가 알게된 노랜데
마침 학교다니는게 지칠때여서 엄청 와닿았던 노래에요
이 노래 듣고 떠나고 싶었지만 뭔가 주접일거 같아서 포기했던...ㅎㅎ;;
그래도 들을때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긴 하네요
어디 당일치기라도 다녀올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