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가 많아서 야근하느라 방송도 못보고 인증도 늦어지게 되었네요
최첨단 진공포장으로 포장지를 뜯으면서부터 매우 감동이더라구요
이거 포장비만 1만원은 될꺼같습니다.
매일경제신문으로 포장했는데 경제신문을 읽는사람이
이렇게 포장비로 돈을 많이쓰다니 신문은 제대로 안읽나봅니다...
워니님과 다르게 길고 굵직한 빼빼로가 들어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워니님!
빼빼로 잘받았습니다!!
참고로 여자친구와 제가 빼빼로 당첨되는 방송을 다시보기로 봤는데요
여자친구가 워니님 말 재미있게 잘한다고 끼가 있으시다고 하네영
제가 앞으로 성공할 대스타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제가 워니님은 88년생이야 하는순간 88년생? 설마? 아니지? 1988은 아닐테고 1888년생이셔?
매우 동안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추첨돌릴때쯤은 잠들었는데 용스용스 찾는데 그때 없어서 죄송했습니다.)
여자친구와 깔깔거리고 방송을보면서 추억을 만들어주신 워니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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