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튜브 시청하다가
너무 익숙한 장면에 방장님이 떠올라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침착맨님 방에서 마법거울로 불리는 친구입니다
이날 진짜 많이 웃었었는데 ㅎㅎ
이게 거진 1년이 다 된 영상이었네요 ㄷㄷ
올해도 벌써 4월이래요 시간이 왜 점점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진주몬님도 트수분들도 잘 지내고 계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모두 잘 지내고 계실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만나요!
침튜브 시청하다가
너무 익숙한 장면에 방장님이 떠올라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침착맨님 방에서 마법거울로 불리는 친구입니다
이날 진짜 많이 웃었었는데 ㅎㅎ
이게 거진 1년이 다 된 영상이었네요 ㄷㄷ
올해도 벌써 4월이래요 시간이 왜 점점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진주몬님도 트수분들도 잘 지내고 계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모두 잘 지내고 계실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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