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도 글쓰는거 보니 저도 간만에 쓰고싶어지네요.
방송접을 때 쯔음에 저도 커리어적으로 바빠지면서 생각보다 금방 덤덤해진거 같아요. 그래도 매일 지금쯤 뭘 하고있을까, 이거 보여주면 좋아하겠지 같은 생각이 계속 드네요.
옛날부터 계속 크롬 첫 탭은 찐게더로 고정이고, 당분간 더 버릇처럼 이러고 있을 것 같네요.
얼마전에 꿈에서 다시 방송을 켜고, 트게더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데 깨고 나서도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힘들었어요. 현실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
방송하던 때 보다 더 행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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