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전체 부대가 혼란에 걸렸습니다. 위기 그 자체
그래도 우희님이 큘래곤볼로 한수를 살려주셔서 넘 좋은것
밸런스 갓겜이라서 좋은일 뒤엔 이런 일이 터집니다.
아니 단짠단짠 패턴 무엇 ㅋㅋㅋㅋ 이건 서리님이 등용권으로 해주셨군요.
당신의 문흠, 서황으로 대체되었다.
수춘 10달만에 공략! 하지만..
곧 다시 뺏길 예정입니다.
최후의 희망 장송..!! 손견에게 "꾸짖을 갈"을 시전하러 가죠.
아니 한 턴만에 3회행동 타고 성 반피 깎은거 실화냐
수춘 2턴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병력도 든든하게 오네요. 수춘에서 바로 허창까지 밀려오고 있는데 이제 다시 수비전입니다.
근데 어제부터 조회수가 떡락해서 드는 생각인데, 요약이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재미가 없으면 여러분께도 못 할 짓이고, 저도 올리면서 기분만 우울해지고 그 자체로 서로에게 치명타..!!
아무래도 이거 올리고 나서 방송 켜다 보니까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어서 징징대 보았습니다. (내가 개꿀잼 유전자를 타고났으면 이 글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서 조회수 200만찍고 난리났을텐데 정말 자신한테 화가 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