큘큘님 
주태를 일기토로 잡아버리는 유봉. 위기도 많았는데 잘 성장해 준 것 같습니다.
관우와 방덕이 그래도 가장 고생해주고 있군요. 태사자 저거 관우 아니었으면 진짜 어떻게 잡았을지
오늘 우희님이 뽑아주신 발탁입니다. 저번에 통솔, 무력80대 발탁에 이어 발탁 뽑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신 것..
이후에 실력 환골탈태로 통솔까지 올려주셨군요.
추가로 주문해주신 발탁. 와 둘 다 1트만에 이렇게 준수한 애들을..!! 근데 얘는 특기가 운반이라 아까보단 아쉽긴하네요.
오늘 미쳤다. 옹개가 멸망해서 재야로 나온 나헌을 저희가 등용합니다.
조금만 더 올리면 500급 인재 ㅋㅋㅋㅋㅋ 제갈량이 안 부럽네요.
손견군은 이제 250만
맹획도 50만 정도 남았는데 한동안은 계속해서 방어해야할 거 같아요. 저희군은 55만이군요.
이렇게 계속 밀려오는 상황입니다
강릉쪽에선 맹획을 막는 중인데 거긴 스샷이 마땅한 게 없는 슬픔.. 여긴 감녕이랑 지금은 퇴각한 가후가 골칫거리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해드렸구 요약맨은 다음에 다시 뵙겠다구~
22종 
유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