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고 부러워서 쓰는거 맞.. (....)
고민하다 큰 맘 먹고 가려 했으나 전날 하수관 이슈와
협소하다는 공간 및 일요일에 인파가 몰릴거라 하여 새벽까지
다함께 고민고민 하다가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하며 술이나 먹자가 되버린 지방러들 ㅇㅅㅇ ...
공간도 좁은데 덩치 큰(?) 우리들이 몰려다니면 민폐일 듯 하여 ㅠㅠ...
작년 부산 인디게임 행사 정도로 공간이 넓으면 갔을텐데 아쉽네요
대신 성님 야방 보고 있다가 콩형 보여서 다같이 술잔 들다가 소리 질렀다는 후기 ㅇㅅㅇ..
니트 입은거 이쁘더라 형..!! 피리부는 콩형보고 빵터졌.. ㅋㅋ
준비한 선물과 편지들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아쉬운 마음에
트게더나 남겨봅니다 ㅇㅅㅇ 허허..
후기 올라온거 보니 트수분들도 콩형도 즐거운 시간 보낸거 같아
덩달아 즐거운데 왜 쓴물이 올라오지..? 크흡 ..
전해주지 못한 선물대신 귀여운 냥별이 투척하고 갑니다 ~!
다음 기회에는 꼭 만나요 콩형 ㅇㅅㅇ.. (미련미련..)
( 고통게임 발굴하러 갔어야 ㅇㅅㅇ...읍읍)
도도한 냥별씨 ㅇㅅㅇ 영상으로 올리고 싶다..!!
뱃살이 넘 환상적인 냥이씨에요 // ㅅ //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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