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비니_ 0

사람이 많이 몰릴지도 모른다고 해서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시회를 첨가본지라...

처음에는 

토크 세션에서 강연?을 듣다가

뭐라도 해볼까 싶어서 다는 못해보고 몇개만 해보았습니다ㅎㅎ

처음에 한게임이 

Lo-Fi Room

이었습니다 

쉬울줄알았는데 제가 게임 컨트롤이 약해서 그런지...

조금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여러 악기들의 음이 하나하나씩 쌓일때마다 재미있더라구요ㅎㅎ

그담에 한게임이

BOX to the BOX

이것도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ㅎㅎ

되돌리기 기능이 있는것과 과거의 자신?을 세이브해서 이용해서 하는게 꽤나 재미있었습니다ㅎㅎ

Lapin

여긴 사람이 꽤나 있어서 기다리다가 해봤는데 

이것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역시 저에겐 어려웠지만요...ㅎㅎ

토끼들도 귀엽구요ㅎㅎ

근데 형은 엄청 쉽게 하시더라구요

저는 진짜 모든걸 스킵한것같은데...

아 그리고 이게임 전에 트게더에 추천글로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그담에 했던 게임이

더 램쥐

이것도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

보스전에서 얼마나 헤메었는지...

그래도 캐릭터들도 귀엽고 게임도 재미있었어요ㅎㅎ

그리고 게임 하고 나니 스티커도 한장 주셔서 받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이게임 텀블벅에서 펀딩 예정인것 같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그담에 한게임이 

당신의 안녕을 위하여 

트레일러를 보고

재미있을것같아서 도전을 하였으나...

비위가 약해서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재미있게 할수 있을것같아요ㅎㅎ

그외에도 시도해 보려던 게임이 있었지만...

언어의 장벽 때문에 하지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콩형을 뵐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타스분들도 뵐수있어서 좋았어요ㅎㅎ

같은것 같지만 다른 사진 3장과

제대로 못찍었지만 뭔가 웃긴 3장을 올려봅니다ㅎㅎ

+추가

등에 붙은 스티커 잘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