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룩이로 시작,
오늘은 평범하게 몬헌을 켰다,
키고나서 가장 먼저 잡은 몬스터는 디노발드, 새로운 커스텀을 짜고 처음 잡는 몬스터이기에 약간 실험용이란 느낌이 많이 강했다,
물론 역전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잡은 몬스터는 아이스본의 메인 몬스터인 이베르카나였다,
이베르카나는 많이 잡아봤고, 역전도 잡아봤기에 쉽게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근데 얼음속성 방어력이 -8이더라 ㅋ
2수레 탔다,
만ㅎ이 아팠다, 회복없이 두대 맞으면 몸이 사라지더라,
그래서 내빙주를 끼고 갈려 했는데, 짜잔! 내빙주가 없군요!
인생,
그래서 걍 잡았다,
물론 역전이다.
근데 역전 이벨을 잡고서도 몬스터들이 더 들어오지 않아서 몬스터 목록을 봤는데,
역★전★크★샬
때려쳤다.
그 다음으로 잡은것은 최종보스다.
최종보스는 구조신호팟에 가서 잡았는데, 그 팟에 자칭 서포터 손검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물론 서포팅은 잘 했다,
근데 방어력이 약했는지 2수레 타고 겜이 터졌다,
ㅎ
그 다음으로 잡은것은 라잔이다.
라잔을 손검으로 잡을땐, 무조건 필살기를 손검의 무적기, 백스텝으로 피해야 한다는 나만의 철칙이 있기에, 손검을 들고 갔다,
다 실패했다, 역시 회성 4로는 안 돼는 것인가,
물론 잡았다;;;
그 다음은 마스터 랭크 자유퀘 올 클리어를 위해 파오우르무 아종 2마리와, 파오우르무를 잡앙ㅆ다,
가볍게 다 잡았다,
오늘의 교훈: 고양이 귀엽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