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늘 처음으로 온 빠로리 입니다.
오늘 저의 처음사연은요 재가 중2였을때 이야기입니다.
저는 중학교 올라 와서부터 친구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매일 혼자다니고 혼자 놀고 그래가지고 별로 신경쓰이진 (혼자인게)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한테 시비를 터는 애들이있었어요 제가 그날은 너무 기분이 않좋아서 예민했어요 근데 그날따라 너무 짜증이나는 거에요 그래서 말했죠 얘들아 오늘은 너무 기분 안좋으니까 그냥가주라.... 근데 말은 들은체도 안하고 계속 건드는 거에요 그땐그냥 눈이돌아서 3명을 다 패고나니 정신이 들었어요 애들은 누워있었고요 딴애들이 선생님을 불러서 때린 저만혼났어요.... 제들이 먼저했다고 도 해봤죠 진작에 근데 안들어주니까 그냥 학교를 뛰쳐나왔어요 그때 부터는 아무생각없이 죽을까?.... 이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근데 죽기는또 너무 억울한 거에요... 그냥 학교 다시 가서 애들 반정도 죽이고 학교를 나오고 전 그후 전학을 가게 됬죠 그래서 거기서 좋은친구 많나고 지금은 즐겁게 지네고 있죠 ㅎㅎ 그리고 그 누나가 많이 챙겨주고 힘들면 위로해주고 그래서 잘 살고 있다 생각이 들어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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