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네이버 카페로 떠나버려서 너만 텅 빈 채 남아있구나
가끔씩 네이버 카페에 들어갈때마다 뭔가 어색하고 낯선 느낌이라 니 생각이 좀 나더라
우리는 다 잘 지내
너 없어지기 전에 가끔씩 들를게
최신글이 9일 전이라는게 문득 외롭게 느껴져서 특별히 글도 쓴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트게더가 그리워서!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니까!
그냥 오늘이 좀 이상한 날이라서 그런 것 같다
다들 네이버 카페로 떠나버려서 너만 텅 빈 채 남아있구나
가끔씩 네이버 카페에 들어갈때마다 뭔가 어색하고 낯선 느낌이라 니 생각이 좀 나더라
우리는 다 잘 지내
너 없어지기 전에 가끔씩 들를게
최신글이 9일 전이라는게 문득 외롭게 느껴져서 특별히 글도 쓴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트게더가 그리워서!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니까!
그냥 오늘이 좀 이상한 날이라서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