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중요한 시험이 있기에... 기도를 위해 밤의 곰아린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콜라의 물기와 기타 때 타지 않기 위해 비닐 포장은 그대로 둔 상태로 고디바 초코 프레즐과 포스틱 콜라 그리고 야식용 자갈치를 제물로 제단 완성!
밤의 곰아린의 힘을 빌리기 위해 새벽 2시 꼼에게 기도 합니다.
트위치에 계신 위小하고 귀엽고 세쿠시?한 꼼님.
깊은 밤 야식먹고 침대에 누워 수면으로 호떠기와 테디를 수호하시니...
거룩하신 이름 앞에 꿀잠 기린이 대가리 박고 기도하오니
내일 기린의 앞날에 중요한 일이 잘 풀리길 비나이다...
꼼멘... 아 린멘...
후... 오늘 밤을 일찍 잘 예정이라 하루 이른 새벽에 기도 올립니다.
긴장되는군요... 토욜에 시험 잘 끝낸 후 다시 등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