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키고 있을 때 다른 생존자가 오면 뒷목 싸움을 하지 않고 바로 때린다고 하면
때리고 다음 평타시간(3초)가 지나기 전에 갈고리에서 구출하는 행동이 완료되어
구한 생존자는 데하로 살인마의 평타를 씹고 구해진 사람이 시계로 대신 맞아주는 플레이가 됨. 물론 데하 쓸 걸 예상해서 살인마가 공격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데하 쓴 방향으로 구해진 생존자가 몸으로 비비는 경우도 있음.
그런데 후딜 0.3초를 줄여주는 건 공속 2스택 쌓였다고 보면 됨.
0.3초를 줄여줌으로써 저 플레이가 안됨. 이제 살인마가 잠식 직전에 지키고 있으면 구하러 오는 생존자는 무조건 잡을 수 있음.
즉 원깜의 장점인 그 자리에서 생존자만 바꿔 걸어도 발전기 견제가 가능한 게 더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