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 쓰는 재주 따윈없고 오늘도 직장에서 굴렀기 때문에 간략히 쓸게요. ㅎ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놀랬어요.
마냥 컵받침이라고 얼결에 듣긴했는데 처음받고
이거 술먹고 쿵찍으면 깨지겠는데 싶어서 컵받침 아닌줄 알았어요. ㅋㅋㅋ
지금은 당장 안쓰고 이사가면 쓸 생각입니다.
가족이랑 같이 사니 흉지거나 아껴쓰지 못할거 같아서요. 다음에는 꼭 타트킴 컵이랑 같이 쓰는거 인증할게요! 너무 이뻐요!
(Ps. 이거 냄비 받쳐도 되나요?)
저는 글 쓰는 재주 따윈없고 오늘도 직장에서 굴렀기 때문에 간략히 쓸게요. ㅎ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놀랬어요.
마냥 컵받침이라고 얼결에 듣긴했는데 처음받고
이거 술먹고 쿵찍으면 깨지겠는데 싶어서 컵받침 아닌줄 알았어요. ㅋㅋㅋ
지금은 당장 안쓰고 이사가면 쓸 생각입니다.
가족이랑 같이 사니 흉지거나 아껴쓰지 못할거 같아서요. 다음에는 꼭 타트킴 컵이랑 같이 쓰는거 인증할게요! 너무 이뻐요!
(Ps. 이거 냄비 받쳐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