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린님 심박수를 걱정해야되는게 아니라
내 심박수를 먼저 생각해야되었었다....
클레어와 세리의 모습이 마치 영화'미스백'이랑 흡사한 기분이 들었다
좀비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다들 좀비랑싸워 탈출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게임은 서로 지킬려는 의지하나로 서로가 서로의 힘이되어 탈출하려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또한 부모님의 사랑도 느낄수있는 장면도 담겨져있어서 오늘한가지 더 배우고 가는것같다
비록 부모가 자식한테 무모한짓들을 일으키더라도 그것은 자식을 사랑하지않아서가 아니란것과
부모는 죽기까지 내 자식을 사랑하고 지켜준다는 것을....감정 이입을 했는지 이런부분에서 마음이 너무 뭉클해졌다
바하2플레이 엔딩까지 클리어해주신 린님께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드립니다^^오늘 린님방송보고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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