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정수씨가 영도하스컨텐츠 중
한 영도에서 나왔던 말을 따라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그 영도는 치킨집과 같은 음식점에 비건분들이 가게에 들어가서
"여러분이 먹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라고 하며 시위를 하는 영도였습니다
그러자 가게 사장님께서
"남의 가게에서 뭐하시는거에요 (알바생에게)야 밀어"
라고 하셨고 사장님의 그 말을 무심코 따라 채팅을 쳐버려서 밴을 당했습니다.
원래도 말을 따라서 채팅을 치는게 습관이었기에
그날도 평소대로 말을 따라 채팅치다가 그 채팅을 하고나서 저도 아차 싶었습니다...
하지만 수위가 높은 정수씨라면 혹시..? 라는 헛된 희망을 품었지만
정수씨께 직접 밴을 먹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실수라고 하더라도, 피해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또한 서렌더님의 방송 진행을 방해하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채팅을 할 때 한번 더 생각하고 엔터키를 누르는 식으로 채팅하는 식으로 해서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일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깊게 반성중하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닉네임 : kim2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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