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하스스톤을 보던도중 갑자기 버튜버들의 노래가 수십개씩 나와서 예민해져 잠시 이성을 잃고 코카콜라에 빙의하여
노래부르신 다수의 버츄얼 유튜버분들에게 나쁜말을 해버렸습니다.
밴을당한 이후 정말 내가 이상한건지 다시 생각하기위해 유튭에 해당노래들을 검색했습니다.
다시들어보니 못들은 정도는 아니었고 순간의 화남과 착각으로 인해 잘못을 저질렀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저는 해당과오를 반성하기위해 해당노래(뱀파이어, 튜링러브, 다다다다천사, 완전포기선언 등)에 좋아요를
누르고 플레이리스트에 넣어 꾸준히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디스코드에서 해당노래를 틀어 친구들에게 개ㅆ덕ㅅ끼라고 불릴정도로 중독되어버렸습니다.
저의 과오를 반성하며 해당 영도의 노래를 부르신분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또한 해당 노래를 영도하신분과 해당노래를 즐겨들으시던 팬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앞으로 범죄라고 사람들이 선동해서 끊었던 구독도하고 도네도많이쏘며 다른시청자들과 어우러져 즐길수있는
시청자가 되겠습니다.
시간내어 범죄자의 반성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 : jhlee2120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