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티나님
올해 2월 즈음 일이었습니다.
잘생기고 사랑스러운 정수님 방송에 유입된지 불과 2달이 안되었고
아직까지 거꾸로 서있을 수 밖에 없어 차마 영도를 견디지 못하고 실언을 해 벤을 당햇습니다.
내용은 어느 버튜버 여성분이 노래를 하는 영도였지만 그 아름다운 미성을 저의 막귀가 제대로 듣지 못하고
개못부른다는 실언을 해버리고 말았던 것 입니다..
한번만 봐주신다면 다시는 이런일이 없고 서렌더님의 용모와 같은 깨끗한 채팅만 치겠습니다.
선처 부탁드립니다..
ID : redjun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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