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올해 초
평소처럼 영도하스 방송을 즐기고 있던중
서렌더님이 화장실을 방문한 사이
채팅창은 어김없이 한글자 도배로 점칠되었고
저도 그 분위기에 편승해 버리고 말았더랬죠
그러나 저는 더 나아가 절대 언급해선 안될분의 존함으로 한글자도배를 해버렸고
화장실에서 돌아온 서렌더님의 눈에 딱 걸려 무참히 밴을 당했더랬죠...
저의 불순한 채팅으로 인해 불편한 감정을 느끼셨을 서렌더님과 대만의 그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리옵고
한번만 밴을 풀어주신다면 다시는 이런 불순한 채팅, 한글자도배를 하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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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ander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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