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 드렸던 것처럼 오늘 저는 1년에 지인들을 한번은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집들이+망년회에 다녀오겠쑵니다 ㅠㅠ
사실 낮에 방송하고 가려고 낼보자 했드니만
약속 장소까지 거리가 매우 머네여??? 생각보다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여
정말 끝에서 끝이야ㅓㅜㅑ
그래서 그냥 홀가분하게 다녀올게여
캠 있는 따땃한 어느 겨울의 오후 방송은 토요일로 미루겠습니다
내일 봬요!
약속하께여 내일 나 안오면 열시간방송함ㅇㅇ
그리고 어뱅 끝나고 빨래는 잘 널었음 냄새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