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허허 저는 독일에 살고있는 친언니가 한국에 왔는데 언니가 바빠서 거의 3년만에 보는거 같아요
사실 금요일날 한국 왔는데 저 부산 다녀온다고 한국 온지 5일만에 보거든요?ㅋㅋㅋㅋ
문열고 들어와서 엄청 놀랐네여
아
무튼 언니가 동네에 뭐있는지 모른다고 물가에 내놓은 5살 같은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냥 같이 시간 좀 보내려고요 대신 내일 좀 더 일찍와서 방송 길게 하도록하겠습니다 8ㅅ8
이럴줄 알았음 제가 준비를 좀 더 빨리해서 짧방이라도 킬걸 그랬네요 강화할라했는데...
그래서 오늘은 일단 휴방이고요 토요일 휴방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죄송한거 말씀드리면 목요일도 휴방할 수도 있어여
근데 이건 가족 저녁식사라 목요일엔 이른 방송을 할까 싶기도 하고ㅎㅎ
일단 데리고 다녀오께여 겁나 재촉하네여 님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