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첫잔
Baa baa의 닌자쉽
장르는 스무디(?)
도수 : 4.77%
가격은 한캔 2마넌 정도햇던거같다
과육을 넣는 스무디
민땅에게 보내고싶엇지만 스무디는 상온에 오래두면 터져서
못보냄 ㅠㅠ
수박 맛 , 딸기같기도하고 토마토같기도하고 애매한거도 느껴짐
국내법때문에 20%이상 부재료를 못넣어서 국내에선 못나올 스타일이라 아쉽네요
스트라페 핸드릭
장르는 쿼드루펠
도수는 11%
몰트의 향이 주를 이루는 느낌 꽤나 달고 상당히 맛잇게 느껴짐.
호감맥주
세번째 잔은 하이브 마인드
임페리얼 스타우트
12.1%
한캔에 21400원인가 햇던거같다.
꿀과 호두느낌이 강하다고 하는데 나는 아주 맛잇고 지인한 향의 다크초콜렛의 느낌을 받앗다
오늘 먹은 유일의 국내 브루어리 맥주
크래프트 브로스의 원스오픈어타임 침니
Neipa
1인 2캔 구매제한이고 구하기가 힘들어 구하지 못하실지도 ㅇㅇ
크브에서 매운맛이 날수잇다고 밑밥을 깔길래 불안햇는데 망고향이 뚜렷하게 느껴지고 상당히 드링커블하고 맛잇엇다.
Baa baa 의 sea sheep
neipa
도수 7.31%
가격은 캔당 1.7?1.8? 정도에 구할수잇을듯?
비터감이 느껴지는 시트러스함.
딱이렇게 말할수잇을듯
리비전 프렉티컬리 패리쉬드
도수 6.2%
서부식 ipa
1.2엿나 ㅇㅇ 그랫던거같음
내가 좋아하는 서부식 아이피에이의 특성이 잘나타난 맥주 오늘 먹은것중 가장 좋앗다.
오랜지향이라 해야하나 비터감도 잘느껴지고 상당히 맛잇엇다.
Baa baa 의 sheepwrecked
Neipa
도수 7.43%
가격은 1.7?1.8정도 햇던거같음
시트러스한향이 느껴지고 청량감?이라해야하나 그런게 다른 맥주들에 비해 뚜렷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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