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 출근은 힘들다.
주5일 연속 근무도 힘들다.
냉동실은 편한데 냉장실이 힘들다.
쏘기자는 이젠 귀신이 되었다.
분명 흔적이 있는데 안보인다.
복귀 한다고 했는데 안보인다.
이 달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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