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장마와 잦은 태풍과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바이러스 때문에..
다행히 평년 보다 아이스크림 전쟁이 빨리 끝났고.. 더위도 예상보다 빨리 끝나서
조금은 한숨을 돌리고 있네요.
올해 명절은 두 번 모두 못가네요. 설날은 독감때문에... 추석은 바이러스 땜시...
명절 연휴가 5일이나 되는데 어떻게, 뭐하며 놀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1달이 지난 새로운 회사 생활은 괜찮고 만족하시는지요??
벌칙들을 이용해서 아주 많이 괴롭히고 싶을만큼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