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끔ㆍ3ㆍ님 오늘은 늦잠을 잤다.
잠을 설쳐서 아침 7시가 되서야 제대로 잠든 것 같다. 그전엔 한시간씩마다 깬 것 같다.
무슨꿈을 꿨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방송을 했어야했는데 트수들한테 조금 미안하다.
그래서 일부러 쉬는시간을 가졌다. 내일 녹음해야된다...
늦잠잔김에 더 오랜시간 누워있었다. 그러다가 쿼카가 메이플과 롤을하자고 하여서 잠깐동안 메이플과 롤을 하였다.
재미있었다. 이겨서도 좋았다.
끝나고나서 약간의 떡볶이를 먹었다. 맛있었는데 조금 매웠다. ㅠ_ㅠ
그래두 딸꾹질은 안했다.
끝나고나서 다른분들이랑 디스코드에서 채팅도 했다.
고민되는 점이나 여러이야기를 나눠봤다. 조금 부끄럽지만... 'ㅁ' 헿
그리고 응원하고 싶은분들께 응원도 했다. 그분들에게 조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주도 너무 나한텐 조금 바쁜 것 같다. 그래두 이번주만 지나면 한가해지겠지...?
다음주에는 바빠지는 일정이 별로 없다. 근데 이번주에 일을 다 못끝내면 다음주까지 해야된다.
자꾸 목이 쉬어서 녹음이 미뤄지는 것인데, 목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나는 목이 안좋으면 기분이 그으읍 다운된다.
목은 절때 좋아야해..!
빨리 녹음을 끝내고 싶다.
--------------------------------------------------------------
<내 머릿 속에만 있는 일정 / 따져도 어쩔꺼야 내 머릿속에만 있는데! ㅂㄷ>
화 - 라디오드라마 듣기 + 녹음 , 새님한테 녹화본 보내기
수 - 오전방송+ 노래녹음 + 라디오드라마 듣기
목 - 오전방송 + 타스분이랑 밤에 게임!(비방)
금 - 라디오 드라마 듣기 + 녹음 +저녁에 스터디
토 - 오전방송
일 - 방송?
-------------------------------------------------------------
어잠깐 쉬는날이 없어 저번주에도 그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