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반에 깼다가 11시에 기상해서 준비 후 호텔 뷔페 먹으러감
나는 7일 밤에 내려왔지만 언니는 오늘 점심에 합류했음
밥을 다 먹고 집에서 쉬다가
언니가 보드게임 들고와서 그거 하는데 내가 계속 꼴등 8ㅅ8
고스톱 조금 치다가
언니가 태국식 커리 해줘서 그거 먹고
이번엔 아빠까지 넷이서 고스톱 치는데
아빠는 내가 든 패를 다 알고있어서 신기했다!
오또캐 다 알지?!
초심자의 행운으로 3천8백원씩? 땄는데 그 이후로는 줄줄이 잃었다8ㅅ8
끝나고 과일 좀 먹다가
아빠가 경락 마사지 배워서 언니랑 나한테 해줬다
너무 아팠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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