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소님이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셨다. 내 신청곡 금요일에 만나요와 염라도 불러주셨다.
옛날 방송배경들도 봤다. 나는 역시 내가 처음 봤을 때의 그 배경이 제일 좋다. 그런데 먼지는 또 너무 귀엽다. 진짜 먼지 굿즈 좀 만들어주세요... 텀블러나 열쇠고리 인형 티셔츠 책갈피 스티커 샤프 뭐라도 좋으니까 꼭 만들어주세요. 흑흑.
오늘도 또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방종이었다. 요즘 생활리듬이 참 엉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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