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에 지각해버렸다. 흑흑. 요즘 열심히 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이전처럼 트위치를 꼬박꼬박 못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슬프다. 흐어엉.
늦게 방송에 들어왔더니 포인트 토토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바로 걸었다. 근데 반대편이 없어서... ㅠㅠ
청소님이 눈치 없이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이 싫다고 하셔서 나도 그래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실패한 것 같다. 다음에는 오늘 저녁 뭐 먹을지 말고 방송 흐름과 상관없이 내가 그날 일어나서 뭘 했는지 써봐야겠다. 나도 어그로 잘 끌고 싶다.
ㅠㅠㅠ 코로나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