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던 중,
핸드폰이 '우웅-'하고 울렸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제가 3주전부터 성사시켰던 업무 하나가 정산되서 그 성과비가 입금됐더군요.
속으로 '예스'를 외치며 화면을 끄고 눈 앞을 들어보니,
저한테 밥을 많이 사주셨던 다른 팀원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곱창전골을 사주고 저는 학원을 갔다가 왔네요.
신청곡은 장범준 - 행복하게 해줄게
오늘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던 중,
핸드폰이 '우웅-'하고 울렸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제가 3주전부터 성사시켰던 업무 하나가 정산되서 그 성과비가 입금됐더군요.
속으로 '예스'를 외치며 화면을 끄고 눈 앞을 들어보니,
저한테 밥을 많이 사주셨던 다른 팀원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곱창전골을 사주고 저는 학원을 갔다가 왔네요.
신청곡은 장범준 - 행복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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