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고 많은 솔직히 아직 현실로 다가오지는 않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첫생방부터 여기까지 꽤 오랜시간? 화내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소통하기도하고 그냥 보고있기도하고 때로는 같이 참여하여 무언가를 하기도하고 그 모든 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길게 애기해도 뭐...거의 비슷한 내용일거같아서 이쯤 해두고!
다시 돌아오시길 언제까지든 기다릴게여 그러니까 꼭 돌아와주세요.
다시 돌아오시는 날을 기원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아직 마음이 조금 많이 뒤숭숭하긴 하네요. (아래 아무것도 없어염 = 'ㅅ' = )
늘 지박령을 하고있을만큼 기대하고 기대하며 보는 생방이였는데...
시요님 다른 계정으로 방송하시면 반드시 꼭 무슨일이 있어도 찾아가서 지박령을 하겠습니다ㅎㅎ
(이러고 2,3달뒤에 돌아오신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