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떠나가신 손풍기에게 묵념...
퇴근후 맥주한잔하며 시간때우기로 오낚님네 들어가있었는데 갑자기 람언니가 등장!
그러다 갑자기 맥주각 잡히더니 갑자기 여의나루역으로 노선변경?!
그래도 한번 겪었던만큼 맨탈을 부여잡고 그 속을 휘어잡고 있던 늠름한 람언니
람청자다보니 걱정이 앞섰는데 그래도 든든하게 방송 진행하는가보니 안-심
심야에 여의나루역 근처 계단에서 소란스러웠던점 스울 시민에게 트송합니다 ㅋㅋ
우선 떠나가신 손풍기에게 묵념...
퇴근후 맥주한잔하며 시간때우기로 오낚님네 들어가있었는데 갑자기 람언니가 등장!
그러다 갑자기 맥주각 잡히더니 갑자기 여의나루역으로 노선변경?!
그래도 한번 겪었던만큼 맨탈을 부여잡고 그 속을 휘어잡고 있던 늠름한 람언니
람청자다보니 걱정이 앞섰는데 그래도 든든하게 방송 진행하는가보니 안-심
심야에 여의나루역 근처 계단에서 소란스러웠던점 스울 시민에게 트송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