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선물 언박싱
- 트수의 선물과 실친의 선물, 첫과외제자의 선물까지 까는맛이 낭낭했던 1부였다. 중간중간에 못봐서 다는 못봤지만 꽃차가 제일 기억에 남음. 처음보기도했고 이쁘기도하고. 후기 기대하겠슈미다.
2부 구독티콘 제작기
- 손수 구독티콘을 만들고 싶어하던 람언니의 도전기! 그림판이라는 초호화 툴로 '람하' '람바'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잘 하는 모습에 트수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고.. 3가지 후보들 중 그림이 들어간 3번이 간택되었고, 28x28에서는 모자이크가 되었지만 한번 질러볼겸 신청을 하였다. 지금 트위치에서 사용가능하니 한번씩 확인부탁드립니다. (폰이라서 그런지 저는 생각보다 이쁘던데)
3부 앙빅
- 2부가 끝난후 피곤해서 방종을 하는듯 싶었으나 긴방송을 예고한만큼 오랜만에 게임방송을 하였고, 트위치의 기본게임. 마음이 힐링되는 앙빅을 하셨다. 처음에는 세팅도 못해서 헤매는 모습이었지만 곧 게임을 시작하였고 앙빅방송도 본적없이 첫 플레이를 한 앙린이는 1성에서 그만.. (커쥬 오마걸~) 온갖 시그니처업데이트를 생각하게하는 소리를 내며 게임을 하였고 글쓴이는 이때 보다가 잤기때문에 그 이후 스토리는 알 수 없다. 1성 켠왕 실패후 트수와 이야기하다 방종한듯 하다.
람님의 게임방송은 처음봤는데 마우스피스 제작하려구요. 어제도 꿀잼방송, 알찬방송이었습니다. 오늘은 택배를 받기를 바라며 이따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oram1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