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방할 생각 없었는데
병원갔다오고 뭐하고 하느라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
이따 병원 또 가야 하고 운전도 해야 해서
집에 오면 녹초가 될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자꾸 똥꾸멍에서 피나오네요
장염때매 나오는거라 했는데 병원가서 물어봐야겠어요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이번 미국 복권 2조원의 당첨 주인공이 나였다면...
그랬다면 컴퓨터 업글할때 고민 안할텐데
어제 개기일식 못봐서 200년을 더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전 병원을 가야겠어요
저 너무 피곤한데 병원 갔다와도 못잠
오늘 할께 많네요 졸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