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5시부터 일어나있었다가 조금 멍때리다보니 사향님께서 방송을 틀어서 난 이시간까지 방송을 보고있다
잠깐 본업(?) 하다가 다시 방송들어갔는데 아무생각없이 보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시간이되었는데
채팅뽑기를 하시는거보다가 재능넘치는 트수를 많이보았는데
채팅뽑기에 당첨되어서 자기소개를 일단 싸지르고는 봤는데 FPS 잘하냐고 물어보셔서 당황해서 멀미있다고했다.
....제일못하는종목이라 뭐라 할말이없었다..
당분간 FPS 게임만 연습하러가야게따..
(FPS게임 추천해주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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