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아마도 멍때리고 볼거 찾다가 그냥 굴러들어와서 와! MVP다 하고 놀라고서 클립딴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쯤때부터 사향님 방송을 보는 횟수가 증가한걸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날 정말 뿌테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2인 플레이를 하는 지사장님을 보면서 웃으면서 클립을 땃습니다.
최근에 따놓은것중 은근 조회수가 나온것도 있는데 그냥 옛날에 따놓은것중 100단위 간것만 올려봅니다.
앞으로 조금밖에 클립을 못따지만 최대한 많이 따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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