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론자 여러분들께
비판론자님들께서 문제삼으시는게
1.자숙 기간을 어기고 돌아온것
2.자숙 끝나고 초기에 수금드립
위2개로 생각됨니다
비판론자 여러분들께서는 좋은 친구. 괜찮은 (학교. 직업. 연애) 이런걸 하고는 계서서 감이 않올수도 있으나 우울증 걸리신 분들은 다름니다 우울증에 걸리신분들은 어떤걸 하게 되면 내가 이걸 하는건지 즐기는 건지 왜하는지 멀해도 내가 살아있다는 감정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의 슬픔 영화을 1인칭 시점으로 보는 느낌? 레이님도 처방전이 올라왔있는 글을 보니 그때의 저의 상태와 별달을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내편 한명만 있어도 버틸 만해요 하지만 적이 한명있으면 내편이 내 말들어줄때 머리 속으로 다른 생각들어요 그 적이 또 어떨게 날 공격할까 이런 생각이요. 그리고 혼자 있으면 정말로 우울증이 2배가 되는 느낌이에요 아까 말했 듯이 게임을 해도 방송을 봐도 유튭을 봐도 음식을 먹어도 멀해도요. 세상이 회색으로 보여요. 아마 그것 때문에 일찍온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울증과 함께 그것도 혼자 있는 시간은 정말로 고통슰ㅂ습니다. 더 짜증이 나는건 그게 잘 치료가 않되요 정신과. 심리치료 알아요 저도 그래도 힘든게 우울증 입니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피드백을 통해 바꿔야 한다고도 생각하고요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누군가는 이걸 보고 웃을수도 댓글로 실드쳤다고 욕하실시도 있겠지만 우울증 걸려본 입장으로서는 남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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