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청자가 쥐흔하려는게 굉장히 좋지 못한 것도 맞습니다만
최근의 행보는 굉장히 좋지 못합니다...
오늘은 우선 약속을 일단 깼고 자신이 왜 사고를 쳐서 자숙기간을 가졌는지 생각해본것 같지가 않은 발언에 소위 말하는 쿨찐짓까지 하셨어요
안좋은 소문도 돌고 그게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진다는 상황 자체가 좀 부끄럽습니다...
오늘 행보가 저같은 악질이면서 특이한 유사인 시청자를 쳐내려 하려고 한거였다면 그보다는 정상적인 시청자가 쳐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냥 실망이에요
이 말 하는거 자체가 추하게 유사짓 조지는거긴 한데 ㅋㅋㅋㅋ
걍 저는 레이님이 좋은 방송 하시면서 돈 잘 벌기를 바랬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댓글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