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후에 오뱅후
어제 신나게 마크를 달린 원주은은 일찍오겠다고
말했지만 늦잠을잣고 11시언저리에 방송을 켯다
뱅송은 저챗후에 빠르게시작한 마크
기생충메타 완성하기 밤새도록 만들고 뿌수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틀딱이라고
싫은표정하면서도 다따라부르는 85년생원주은이였다
그래도 근성으로 95퍼는 해낸것같은데
오늘은 완공할것같다.
후기는 출근해서까지 뱅송을보니 라디오듣는것같다
8090음악에 한번씩 말코가 깨방정도 떨어주고
노래도부르고 멘트도 안끈키고 잘치고
오늘 뱅송 알차게 잘본것같다
정의로운 루팡짓을했더니 하루가짧게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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