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토리
나이 : 3세
생일 : 9월 24일
특기 : 양말 빼돌리기
특징 : 귀 크기가 평균보다 큼
취미 : 새벽 방을 돌아다니며 순찰돌기 + 사람 깨우기
하루일과 :
01~11시 > 취침
11~12 > 주인들 점심먹는거 구경하면서 불쌍한척하기
> 엄마가 맨날 져서 간식줌
12~17 > 낮잠자거나 나한테 깝치거나 바람소리 빗소리들리면 쫄아서 내방 화장실앞에서 덜덜떨음
17~18 > 또 불쌍한척해서 간식 먹음
18~19 > 산책나감 (비오면 사진처럼 시무룩해짐)
19~22 > 여기저기 참견하면서 따라다님 할일없으면 누워있음
22~01 > 양치하고 발닦고 취침준비함 + 갑자기 텐션오르면
준내 뛰어다님
불쌍한척 하는중 ( 쥐뿔 다연기임 우리 밥먹을때만 저럼 )
커엽긴해.. 3살인데 맨날 누워있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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