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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어제 마루코 꿈꾼썰푼다.

김눈깔
2019-08-18 15:40:33 355 9 12

음슴체로 하는점 양해바람.

지금은 족발집에서 일하는시간 직원들 열심히 일해서 티비보면서 트게더 보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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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제 방송을보다 잠이듬


원주은 방송을 켜놓고 잠듬 asmr느낌


근대 자다가 내가 원주은 방송을 보던중인대


어느때와같이 투표중이길래 존나 빠르게 !투표 1 을침


근대 왠일? 당첨됨 ㅋ


뭐지? 싶어서 뭐냐고 도네했는대 원주은이 존나 한숨쉬면서 하필 이새끼냐 라고함


투표내용이 지가 민속촌에 스트리머들하고 촬영가는대 지 한복고르는거 노예처렴 부려먹을 트수를 구한다함


아무튼 그렇게 원주은을 만나고 진짜 노예처럼 부려먹더니 나한태 한복사달라함


그래서 뭐지 이게 꿈인가 싶어서 마빡한대쳤는대


그대로깸 


죽빵칠껄 아깝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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