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게임방송..인 줄 알았는데 방제의 상태가??
오랜만인듯한 라디오방송도 재밌네요 ex) 대~머리
민낯이라 캠 안켠다고 하셨던 연두님은
결국 화장 후 캠을 켜고 귤연어 먹방을 했다고 한다
항상 나 못났어 돼지야 해놓고 막상 캠 켜서 보면 이쁜 기만자
오늘 라디오 방송만 하실 줄 알았더니 막상 심심하셨는지 게임 시작
혼두라 원코인 할수 있어!!라고 주장하시더니
어느새 무기를 하나 둘 잃기 시작하더니 결국
오랫동안 안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시다
그리고 했던 게임은 영어제목은 까먹고 아무튼 숨은 그림찾기!
눈아프고 머리아프고 해서 금방 종료하실줄 알았더니
의외로 이런 게임에 재능이 있으시군요?
진짜 신기할 정도로 잘 찾아내심
그 다음 게임은 제목을 까먹었는데 뭔가 채찍들고 던전 탐험하는 게임이었는데
어째 스팸 메일만 잔뜩 읽은듯한 기분..
그리고 제목의 의미도 모른채 그림체와 [미연시]에 꽂혀서 시작한 게임
이지만 빨리 집에가고 싶은 마음에 주인공을 인쓰로 만들며 종료
전략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연두님의 말에 어째서 추천이 엑스컴이죠?
근데 진짜 엑스컴을 시작했지만 시간관계상 튜토리얼만 끝내고 방종
의외로 엑스컴을 재밌어하시는 것 같지만
막상 본게임은 어떠실지 기대가 매우매우 됩니다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요
이건 여담이지만
연두님이 좋아하시는 게임을 즐겁게 하실 때 시청자도 즐겁게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너무 다른것에 연연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래요
내일 즐겁게 힐링하고 오시고 토요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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