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분위기가 살작 축 쳐진거 같았는데
오늘 맛있는 연어를 먹어서 그럴까요?
근래는 조금 빡시게 게임을 했었다가
오랜만에 느긋하게 수다도 떨고
똥맛 카레겜도 하고, 카레맛 똥겜도 하고
느긋하게 방송을 한듯 합니다.
게임 스트리머답게 게임을 달리는 것도 좋지만
스트리머도 휴먼이니 완급조절도 좋은거 같네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영어고문이(?)
정당화 되는건 아닙니다 ㅡㅡ 한글좋아! 영어싫어!
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에 뿅가버린 xcom을
매우매우매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
벌써부터 연두님의 극대노(
)와 정색(
)을 생각하니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
불금에 휴방이라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지만
재밌게 놀고 푹 쉬고 온다음에 에너지 만땅인
모습으로 봅시다~ 푹주무시고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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