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술파티
...
아쿠아맨이 재밌었던건 이런 식으로 클리셰를 깨부순것도 있죠.
킹스맨처럼 술집부수면서 액션씬인가 했더니 아쿠아맨의 친화력과 의외로 핑크를 좋아하며 순수한 바이커족의 술파티여서 ㅋㅋㅋ
저스티스 리그때만 봐도 아쿠아맨은 그냥 허세부리고 어딘가 모자라고 그냥 틱틱대기만 하는 아싸인줄 알았는데
막상 본 영화에서는 누구와도 친해지고 마음씨넓고 선량하기 그지없는 인싸였음
흥겨운 술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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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이 재밌었던건 이런 식으로 클리셰를 깨부순것도 있죠.
킹스맨처럼 술집부수면서 액션씬인가 했더니 아쿠아맨의 친화력과 의외로 핑크를 좋아하며 순수한 바이커족의 술파티여서 ㅋㅋㅋ
저스티스 리그때만 봐도 아쿠아맨은 그냥 허세부리고 어딘가 모자라고 그냥 틱틱대기만 하는 아싸인줄 알았는데
막상 본 영화에서는 누구와도 친해지고 마음씨넓고 선량하기 그지없는 인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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