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산넘고 강건너 방송을 보다가 스타2에 협동계곡에서 힘들어하시는 스투리머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한판당 한분씩시청자랑 번갈아가면서 파초하시고 파탈하시고 파초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이번신사령관 맹스크의 플레이를 봤는대 황제의 증인도 못뽑고 부대원만 뽑다가 팀원의 케리에 승리로 끝납니다,
그. 런. 대. 말입니다, 숲노님과 합방을 하면 교육방송 재능기부도 하면서 즐겁게 상생하면서 시너지가 생길듯 싶어 말씀드립니다,
마치... 시공의 폭풍 합방처럼(?)말입니다, 물론 그렇게 개판같진않을것같은대 브론즈4명이니까
그분의 스트리머는 김반희씝니다, 짝짝짝 연약한 스투리머의 구재와 함깨 종합게임 스투리머의 포괄적인 재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 망상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