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성님 28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여자친구는 27살에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와는 한 달이 지나고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성격 자체도 부끄럼이 많고 성적인 욕구 측면에서도 부끄럼 움이 많아 표현을 잘 못하는 타입입니다.
근데 이전까지 먼가 절정을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했다고 해서 내 욕구만 채우고자 mt를 갈 수도 없고....
여자친구에게 절정이라는 극락을 선사하고 싶은데 저도 사실 고수도 아니고 먼가 그 절정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저의 박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 어찌어찌저는 만족하고 여자친구는 덜 만족한 느낌으로 끝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데 여자친구도 절정이 궁금해서 물어보고 그랬다는데 너무 좋았다는 친구들에 증언들 듣고 궁금해하는 눈치기도 해서
여자친구의 취향이 뭔지 은근 슬쩍 떠보았는데..... 엉덩이를 맞는 걸 좋아한다고 정말 조심스럽게 말하더라고요
사실 먼가 특별한 게 아니라서 나이도 있는데 이게 부끄러워할 정도인가 했어요 그래서 뒤로할 때에 나름 찰싹 때려보기는하는데
먼가 여자친구에 취향에 딱 맞게 흥분시켜 보고 싶어요 그래야 서로 먼가 합이 잘 맞는느낌이 들 것 같아서
찰싹 흥분되도록 잘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사시 어디가 좋다고 솔직하게 말해주면 가장 좋기는 한데....
너무 두서 없이 말씀드린 것 같은데 요약하자면 여자친구의 절정 쾌속 버스로 보낼 기술이랄까? 솔직해지게 만드는 법?
그리고 흥분 스위치 마냥 아주 잘 때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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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쇼 수줍은 여친과 이야기
황금마차님 2f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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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이에요..